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를 하였던 국민으로 많은 국민이 믿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초심과 다르게 국민의 말에 귀귀울이지 않고 아내의 치마폭에 눈이 먼 폭군으로 전락한것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공정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고 있고,각 대학에서 시국선언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윤석열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멍은 점점 커지고 피투성이가 될것입니다.

국민과의 사이에 잘못을 인정하고 설령 잘못을 몰라도 윤석열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수궁해야 합니다.

국민앞에 잘못을 인정하고 하야하는 진정한 모습이야 말로 사과하는 멋진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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