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살고 싶습니다.
정부의 거짓말과 파렴치한 태도에 치가 떨리지만
그보다 먼저 살고 싶습니다.
윤석열 집권이후 경재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경재부양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정부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윤석열 집권이후 건설은 얼어 붙었고  레미콘 일을 하고 있던 저는  가장에서 빚도 못값는 사람이되어 직업을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직업을 바꾸어 겨우 먹고 살고 있는 상황인데....  경제는 더더욱 나빠저 가정경재는 파탄 직전 입니다.
국민에게 거짓말만 하고  개돼지 취급하는 정부는 필요치 않습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며 봉사도 귀머거리도 아님니다.
제발. 바꿔주십시요...  탄핵이외에는 출구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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