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사법부 개혁에 대한민국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검찰과 사법부의 비호를 받고 있는 대통령과 그 부인, 그를 후보로 선출한 정당 모두 심판해야 합니다.

공정한 법의 집행이 없는 나라에 사는 국민은 분노할 뿐 아니라 끝에 가서는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거짓으로 쌓아올린 권력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또 하나의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할 뿐 아니라, 눈앞에 닥친 경제위기에 다시 한번 나라를 팔아야 할 뿐입니다.

박근혜 이후 10년도 되지 않아 또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지금, 너무나 피곤하지만,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