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의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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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폐허 속에 부끄럽게 살고 있다.
  • 이○원    (125.♡.53.254) 9일 전 2024.11.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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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젊은 해병의 죽음, 입틀막 경호, 막무가내 의사 증원, 수치심을 모르는 부부의 몰염치 등등  모두 열거 하기 조차 숨이 차는 오늘은 폐허와 같고 부끄러움은 온전히 나의 몫이 되는 하루 하루를 견디며 살아야 하는가?
추운 날씨가 예전보다 힘들어져 가는 나이에 길거리로 나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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