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은 세대별, 직업별, 지역별 할 것 없이 미래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대통령과 집권 여당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경기가 좋다는 것은 자영업자들이 먹고 살만 하다고 할 때인데, 곳곳에 가게들이 매물로 나와있다. 정쟁보다 민생경제를 돌봐야 할 정부는 모든 것에 눈 감고, 자신들의 안위만 돌보고 있는 것 같다. 탄핵이나 하야의 혼란스러움이 클지라도 이후에 돌아오게될 국민의 이익이 더 큰 것 같다. 빠르면 빠를수록 혼란은 줄고 국민이익은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