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각의 통수권자로 자국민을 보호해야합니디.
제가 중학생때 배운 정치가란 짚신장사와 우산장사 자녀를 함께 둔 어머니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비가오면 짚신장사 자녀를 걱정하고 해가뜨면 우산장사 자녀를 염려하는 마음과 같이 국민의 분열을 막고 모든 국민을 음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하나로 통합해야하는 리더쉽으로 모든 국민을 염려해야 합니다.
그런 대통령의 기본적인 자질을 제쳐 두더라도 윤석열은 정치적인 무능함 뿐만 아니라 국민을 리더쉽이나 정치적 능력이나 현대 사회의 헌법의 정신을 포기하고 국민의 대표를 향해 계엄령이라는 무력을 내세웠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의 헌법이라는 민주적 시스템을 무시하고 무력을 통해 국민을 폭력과 공포로 지배하려했습니다
더 이상 민주적 사회 시스템을 버리고 무력을 선택해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게한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정신을 정권의 쟁취라는 갸인적인 야욕 뒤에 감추는 국민의 힘을 더이상 국회의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적을 수호하는 폭력의 패거리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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