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의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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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의 위대한 힘을 탄핵으로 보여줍시다
박○현
(58.♡.225.6)
12일 전
2024.1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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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남지 않은 페허 속을 공허한 마음 속에 무작정 걷는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주위가 보지 않는다. 신발끈을 조여 맬 힘도 나지 않는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과 기억들이 날 붙잡는다. 숨이 막히고 기가 찬 이 정권의 폭압에서 벗어나는 길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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